Saya 별과 달의 메시지, 2020년 12월 후반기 전체 별자리 운세 / 12월 15일 ~ 12월 31일

 

올해 12월 말은 별의 움직임이 매우 바쁘고, 또 큰 별 이벤트도 있는 특별한 시기. 우선 15일에 사수자리에서 초승달 & 「식」이 있고, 16일에는 사랑과 아름다움의 별 · 금성도 사수자리에. 사수자리가 나타내는 해외 및 학술 분야에서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17일에는 현실화와 규칙의 별 · 토성이 19일 확대와 보호의 별 · 목성이 염소자리를 떠나고 물병자리에 들어갑니다. 이제 변화의 별 · 명왕성을 포함하여 염소자리 3 천체의 "염소자리 축제"는 종료되어, 성공이나 달성을 추구하는 염소자리의 에너지는 안정됩니다.

 물병자리에 들어간 토성과 목성은 22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그레이트 컨정션. 토성과 목성의 만남은 약 20년에 한 번이지만, 바람의 요소의 별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약 200년 만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흙의 물질적인 시대는 끝나고, 바람의 시대에 들어간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22일부터 7월 2일에 이미 토성이 물병자리에 들어간적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때의 분위기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소셜 디스턴스나 원격 워크 같은 물병자리 요소는 다시 돛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의 행방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군요.

 그렇다고 해도 물병자리는 2023년에 변화의 별 명왕성이 들어가게 되므로, 바람의 시대의 진정한 시작은 거기서부터 라고 하는 의견도 점성술의 세계에서 꾸준한 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큰 소란은 피우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지의 세계에 습격당했다는 의미에서 2020년의 봄이 더 충격이 심했을 것이고, 시대의 변화가 결정적으로 시작된 것 같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매개가 되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바람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성과 토성의 해후 전날은 동지인데, 태양과 생각과 전달의 별 · 수성이 염소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때부터 한 달은 염소자리에 별이 모여 있던 2020년을 총괄하게 되며, 그 총괄은 더 말하자면 지난 그레이트 컨정션에서의  20년을 되돌아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양성이 강조되는 물병자리 시대에 들어가기 전에 가지와 잎을 잘라내고, 자신이 쌓아 온 것들의 본질을 응시 해 갈 때 인 것 같네요. 30일에는 또한 게자리에서 보름달도 있습니다. "안심 · 안전" 이 큰 테마가 되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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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

양자리 (양자리)

3 월 21 일 ~ 4 월 19 일 출생

 
 - 지금까지를 되돌아 보면서, 동료와 함께 미래를 내다본다.

 15일의 초승달 & 「식」은 양자리에게 있어서 '스텝 업'의 방에서 일어나, 다음날 금성도 이 방에 들어옵니다. 아직 보지 못한 미래와 변화에 대한 기대가 솟아날 때입니다.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경력과 라이프 워크"의 방에서 "동료와 미래"의 방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성공을 향한 마음과 조바심이 가라앉아 자유롭고 대등한 동료 만들기로 관심이 가는 타이밍. 직장에서 책임의 무게도 어느 정도 앞을 내다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경력과 라이프 워크"의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부터 한 달은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만, 22일에는 '동료와 미래'의 방에서 목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동료와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는 강한 의식이 고정되어 높아져 갈 것입니다. 특히 일에 대한 의식이 확 바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30일의 보름달은 "있는 곳"의 방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당신에게 정말 소중한 곳이 어디인지, 가족과의 관계 방법이나 거주하는 곳 등에 관해 답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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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us

황소자리 (황소자리)

4 월 20 일 ~ 5 월 20 일 출생

 - 자기 나름대로의 경력과 라이프 워크로 방향을 바꾼다

 자립과 변혁 별 · 천왕성은 머리 위에서 아직 "역행"하고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대상에 종사하는 흐름은 계속 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15일의 초승달 & 「식」은 황소자리에게 있어서 "잠재의식"의 방에서 일어나, 다음날에는 수호성 금성도 이 방에.  느긋하게 있던 당신도 변화하고 싶다는 욕망이 나올 것입니다.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스텝 업'의 방에서 '경력과 라이프 워크'의 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더 성장하고 싶다는 의식으로, 좀 더 커리어에 대한 목표가 높아질 것 같아요. 파트너십이나 페미니즘 등도 중요한 테마로 느껴 것 같습니다.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스텝 업'의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직 앞으로 한 달은 지난 일 년이나 지난 20년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만, 22일에는 "경력과 라이프 워크 "의 방에서 목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경력면에서는 "자신은 이것을 해 나가고 싶은데"라는 식으로 마음이 굳어질 것 같아요. 30일의 보름달에는 중요한 장소로 기분이 향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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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

5 월 21 일 ~ 6 월 20 일 출생

 -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자신이 되기 위해 움직이자

수호 성 수성이 2일부터 '인간 관계'의 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멘토적인 인물을 성역에 그리고, 도와달라는 마음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가운데, 15 일의 초승달 & 「식」도 이 방에서 일어나고, 다음날 금성도 이 방에 들어옵니다. 새로운 멘토와의 만남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잠재의식"의 방에서 '스텝 업'의 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역할에 사로 잡혀 있던 것이 바뀌어, 전직 활동과 결혼 등이 하고 싶어 질지도 몰라요.  내년이야말로 힘내자,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하려는 마음이 뭉게뭉게 솟아오를 것입니다.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잠재의식"의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직 앞으로 한 달은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역할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22일에는 '스텝 업'의 방에서 목성과 토성이 만나는 때문에 그 소원은 결정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30일의 보름달은 경제적인 것, 가족에 대해 뭔가 대답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풍요를 손에 넣고 싶다는 마음도 매우 높아지는 보름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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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게자리(게자리)

6 월 21 일 ~ 7 월 22 일 출생

 - 인간 관계의 속박이 풀리고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자

15일의 초승달 & 「식」은 게자리에 있어서의 「루틴 작업과 일상생활」의 방에서 일어납니다. 앞으로 뭔가 큰 프로젝트가 결정되거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날에는 금성도 이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긍정적인 흐름처럼 보이고, 그것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단, 17일에는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인간관계"의 방에서 "잠재의식"의 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큰 미션이나 그 속박에서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인간관계"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직 그 임무는 계속됩니다만, 22 일에 목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마음이 매우 강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30일의 보름달은 게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상대에게 요구를 강요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원하는 대로 하고 싶다. 그런 마음이 굉장히 강해지는 타이밍. 평소에는 순순히 따른다고 하는 타입이라도, 여기서는 하고 싶은 것을 주장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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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사자자리 (사자자리)

7 월 23 일 ~ 8 월 22 일 출생

 - 놀고, 사랑하고 삶의 기쁨을 느끼고 싶어진다

"루틴 작업과 일상생활"의 방에 3 천체들이 모여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15일의 초승달 & 「식」은 사자자리에게 「연애와 창조」의 방에서 일어납니다.  "이렇게 일만 하기 싫어 놀고 싶다. 사랑하고 삶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 그런 사자자리의 영혼의 외침이 들려오는 것 같은 타이밍. 다음날에는 금성도 이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마시고 떠들거나, 때로는 춤을 추고 싶어 지게 될지도 몰라요. 그러나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루틴 작업과 일상생활"의 방을 떠나 '인간 관계'의 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일의 어려움은 잠시 일단락. 하지만 21일에태양과 수성이 "루틴 작업과 일상 생활"의 방에. 다시 고된 작업이 돌아올 것 같아요.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동등한 파트너십이 향후의 중요한 과제로.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도 제대로 받지 갖지 않으면 공동작업은 좀처럼 잘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30 일의 보름달은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높아질 것 같아요. 편들어야 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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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o

처녀자리 (처녀자리)

8 월 23 일 ~ 9 월 22 일 출생

 
- 새로운 그룹과 새로운 생활로 변화해 나가는

15 일의 초승달 & 「식」은 처녀자리에 있어서 "있을 곳"의 방에서 일어납니다. 수호성인 수성과 함께 일어나지만, 당신에게 많은 사람들이 올 것 같습니다.  멤버가 바뀌는듯한 느낌마저 있을 것입니다.  다음날에는 금성도 이 방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 모임은 즐겁기만 합니다. 코로나도 걱정인 지금, 온라인상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당신이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도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들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연애와 창조'의 방을 떠나고 "루틴 작업과 일상생활"의 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직업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는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연애와 창조'의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을 것이지만,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보내려는 스위치가 켜지는 타이밍입니다.  그리고 30일의 보름달은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사이에 따뜻한 교류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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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

천칭자리 (천칭자리)

9 월 23 일 ~ 10 월 22 일 출생

- 더 창의적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

15일 '환경과 전달'의 방에서 초승달 &'식'이 벌어진 뒤 16일에는 수호성 금성도 이 방에. 당신의 발신이 세상에 넓게 퍼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것입니다.  사람과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당신의 인기가 높아질 때이기도 하고, 온라인 미팅이 많아져서 책상에 앉아 있는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산책이나 필라테스, 요가 등의 운동을 항상 할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그런 가운데,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연애와 창조'의 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창의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보금자리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내는 곳에서의 역할도 바빠질 것입니다만,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는 만큼 그쪽 방향으로 의식이 뚜렷해질 것 같아요. 유명무실해져 역할이 되어 버린 업무에 쫓기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움직이려고 할 것 같아요. 단, 30일의 보름달은 "경력과 라이프 워크"의 방에서 일어납니다. 회사 나 직장에 대한 충성심도 매우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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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

전갈자리 (전갈자리)

10 월 23 일 ~ 11 월 21 일 출생

- 경제적인 면에서 변화가 있는 가운데 중요한 위치를 선택

15일 '경제와 풍요'의 방에서 초승달 & '식'이 일어나면 16일에는 금성도 이 방에 들어갑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나가는 것과 들어오는 것이 바뀔 것 같은 기색이. 비록 지금까지의 작업이 손실되는 일이 있어도, 곧 새로운 희망의 싹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돈에 대해서도 의식적이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또한 새로운 배움과 미래를 위해 돈을 투자하는 것도 이 일식을 추천합니다. 그런 가운데, 17 일에 토성이 19 일에는 목성이 "보금자리"의 방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많은 가능성 가운데 자신이 있을 곳으로 어디를 우선으로 할 것인가가 보입니다. 21 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환경 및 전달"방에 들어가 지역에서의 역할도 많아지겠지만,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지낼 곳'에 대한 생각이 역시 정리될 것 같습니다. 30일의 보름달은 그리운 사람에게 마음이 향해갑니다. 가족, 특히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느껴질 때. 당신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계속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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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

궁수자리 (사수자리)

11 월 22 일 ~ 12 월 21 일 출생

- 사수자리에서 일식으로 스스로의 이미지가 바뀐다

태양이 사수자리를 향해 진행되는 가운데 15일에는 사수자리에서 초승달 & 「식」이 일어납니다. "자신"의 방에서 초승달이므로 스스로의 이미지가 바뀌게 되는 느낌이 있을지도. 과거의 자신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미래로 마음이 춤을 출 것 같아요. 다음날 16일에는 금성도 사수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경향을 조장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단념하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17일에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환경 및 전달"방에.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경제와 풍요"의 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상 업무가 바 빠질 것입니다만,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므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다양한 도전을 해보세요.  SNS 나 온라인을 고객과 연결하거나 온라인에서 뭔가를 배워보고, 지금까지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있으면 손을 펼쳐 봅시다. 지금은 결과를 초조해하지 말고 다양한 씨앗을 심고, 그 속에서 자라나온 것을 키워보세요.  그런가운데, 30일의 보름달은 바쁜 일상을 쉬고 자신의 내면으로 눈을 돌려 봅시다. 가족과의 교류 속에 행복이 떨어질 것 같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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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orn

염소자리 (염소자리)

12 월 22 일 ~ 1 월 19 일 출생

- 염소자리에서 별들이 떠나면서 소중한 사람에게 눈을 돌려

15일의 단계에서는 아직 염소자리에 수호성인 토성과 함께 목성, 명왕성이 머물고 있습니다. 당신의 존재감이 빛나는 가운데 하나 직전의 방에서 초승달 & 「식」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과는 다른 것이 문득 하고 싶어 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요구대로 해 왔다 해도,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나아가고 싶을 때입니다. 그런 가운데, 17일에는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염소자리를 떠나 "경제와 풍요"의 방에. 명왕성은 아직 염소자리에 머물고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와 파트너로 마음이 이동합니다. 좀 정신없더라도 , 21일에는 태양과 수성이 염소자리에 들어가 염소자리는 명왕성과 함께 다시 3 천체가 갖춰지게 됩니다. 해야 할 일과 생각해야 할 일이 눈앞에 다가온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게다가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기 때문에 새로운 일이나 파트너가 정해질지도 모릅니다. 분명 아주 오래갈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30일의 보름달은 "인간관계"방에서 일어나고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행복을 실감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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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rius

물병자리 (물병자리)

1 월 20 일 ~ 2 월 18 일 출생

- 물병자리에서 큰 별의 이벤트! 스위치가 켜질 것.

15일의 초승달 & 일식은 물병자리의 "동료와 미래"의 방에서 일어나 당신에게 새로운 동료를 데려옵니다.  그런 가운데,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물병자리로옵니다. 토성의 도래는 3월 22일부터 7월 2일에도 있었으니까 올해 두 번째지만 목성은 약 12 ​​년만입니다. 당신에게 토성의 궤도수정과 목성의 행운이 모두 찾아오는 타이밍입니다. 물병자리가 지금까지 소중히 해 온 세계관이 세상의 상식이 되어 쭉 실천하고 있던 당신의 인기가 높아지지만, 자신의 가치관이 소비되어 가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다시 자신의 생각을 검증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22 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물병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앞으로의 20년이 보이는, 의식이 맑아지는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의 조각이 하나로 합쳐져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그런가운데, 30 일의 보름달 무렵은 일상생활이 바쁘게 느껴집니다. 가족과의 시간, 일, 집안일 등을 소화하다 보면 2020 년도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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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

2 월 19 일 ~ 3 월 20 일 출생

 
- 역할이 많은 가운데, 라이프 워크에 기회가 찾아옵니다.

물고기자리에게 15일의 초승달 & 일식은 "경력과 라이프 워크"의 방에서 일어나게 되어, 지금까지 당신이 소중히 키워온 것이 돌파구를 달성하는, 그런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남을 이끌어주는 일을 천직으로 해온 사람에게는 기회가 올 것 같고, 반대로 잘 되지 않는 일이 많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은 지금 까지 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 라이프 워크를 바라보면 좋은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17일에 토성이 19일에는 목성이 바로 앞의 방에 들어가고 22일에는 목성과 토성이 만나면서 좀 틀어박혀 있는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21일에 태양과 수성이 "동료와 미래 "의 방에 들어가면서 요구되는 역할이 좀 피곤할 정도로 많아지지만 그런 인간관계보다 자기 혼자의 시간에 행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30일의 보름달 무렵은 좋아하는 사람이나 가족, 아이 등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교류를. 친가에 돌아가지 못해도 온라인 등에서 상대의 얼굴을 보는 것이 중요한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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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엘르 재팬 write by saya